청년주택단지

젊은이들이 교류하며 함께 가꾸어가는 삶의 주택

우리는 삶의 여유를 즐기고 싶고 편안하면서 창의적인 휴식공간이 필요하다. 형편에 따라서 (적게는 5천만원, 많게는 투룸으로 1억5천만원 정도로) 우리 2030세대에 맞는 진정한 휴식 공간의 주택을 함께 의논하며 분석해 보고 신축분양을 받아 산다. 커뮤니티공간에서 함께 삶의 물음을 던져보기도 하고 진정 살맛나는 삶을 이 시대에 어떻게 살 것인가 생각하고 논의하며 산다. 이 시대 2030 젊은이들이 모여 교류, 대화, 공동식사, 운동, 여행, 명상 등 희망에 따라 각종 취미생활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산다.

각자의 독립적인 사생활 보호와 편안한 안식처이며
희망에 따라 여러 사람이 추억을 만드는 집

빌라형 :
원룸,투룸으로 신축하여 한 빌라에 모여 살면서 실내 커뮤니티 공간과 야외활동을 통하여 희망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우선 신청금을 내고 1차 양평 송학전원마을 내, 청년주택, 또는 2차 여주 용담전원마을내 청년주택 신축 논의에 참여하여 신축, 분양을 받아 입주한다.)

단독형 :
약 7∼20평 등 선택하여 맞춤으로 신축하여 살며 이웃 젊은이들과 교류함. (먼저 필지 선택 후 용담전원마을 내 건축 상담을 한다)